은퇴, 자녀 독립 이후를 준비하는 분들께
60대 이후, 어떤 관계를 남길까요
은퇴, 자녀 독립을 지나면서 인간관계도 자연스럽게 재편됩니다. 억지로 유지하지 않아도 되는 관계와 새로 채워야 할 관계를 상황별로 정리했습니다.
상황별로 보기
직장 인맥
은퇴 후 회사 인맥, 계속 유지해야 하나요
재직 중 관계의 상당수는 직책과 조직이 만들어준 관계입니다. 은퇴 후에도 억지로 유지하려 하면 오히려 지치기 쉽습니다.
경조사 부담
경조사비, 계속 다 챙겨야 하나요
소득이 줄어드는 시기에 경조사 품앗이 부담은 커집니다. 관계의 무게에 따라 액수와 참석 여부를 재조정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선택입니다.
자녀와의 거리
독립한 자녀에게 얼마나 개입해도 될까요
자녀가 독립한 이후의 관계는 부모 역할에서 '동등한 성인 대 성인'의 관계로 조정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배우자와의 관계
은퇴 후 배우자와 하루 종일 붙어있는 게 힘들어요
은퇴 후 함께 있는 시간이 급격히 늘면서 오히려 갈등이 늘어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각자의 시간과 역할을 새로 정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새로운 관계
60대에 새 친구를 어디서 만들 수 있나요
정리할 관계가 있다면, 새로 만들 관계도 있어야 삶의 균형이 맞습니다. 지역 기반 프로그램이 진입 장벽이 낮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