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이후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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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인맥

은퇴 후 회사 인맥, 계속 유지해야 하나요

재직 중 관계의 상당수는 직책과 조직이 만들어준 관계입니다. 은퇴 후에도 억지로 유지하려 하면 오히려 지치기 쉽습니다.

명절, 경조사마다 연락하던 관계가 은퇴 후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

먼저 연락이 오는 소수의 관계에 에너지를 집중하는 게 현실적

새로운 모임(동호회, 봉사, 학습 프로그램)으로 관계의 축을 옮기는 시기로 삼기

자주 묻는 질문

관계를 정리한다는 게 연을 끊으라는 뜻인가요?

아닙니다. 관계를 정리한다는 건 억지로 유지하던 관계에 쓰던 에너지를 줄이고, 정말 소중한 관계와 새로운 관계에 그 에너지를 옮기는 것에 가깝습니다. 연락을 끊는 것보다는 우선순위를 재조정하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외로움이 걱정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관계의 숫자보다 질이 중요합니다. 정기적으로 만나는 소모임 한두 개, 편하게 연락할 수 있는 사람 몇 명이면 충분하다는 게 일반적인 조언입니다. 지역 노인복지관이나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진입 장벽이 낮아 시작하기 좋습니다.